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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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3 days ago

홍영표, 혜경궁 김씨 논란에 “사태 더 지켜봐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경찰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최고위에서 언급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지사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방안을 질문 받고 “당 지도부에서 대변인이 얘기한 수준에서 당의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지사가 당에 부담을 준다’는 지적에는 ”지금 상황에 대해서는 걱정을 한다“면서도 ”당으로서, 공당으로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사태를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출당 고려 여부’에 대해서는 ”아까 말한 그대로다“고 말을 아꼈다. 홍 원내대표는 양승태 사법농단 연루 법관의 탄핵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는 특별재판부를 얘기했다. 한국당이 반대해서 안되고 있는데 그런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탄핵도 필요하면 하겠다고 애기했다“고 했다. 그는 탄력근로제 정기국회 상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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