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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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26 days ago

쏟아지는 이재명 질문 에 민주당 안희정과는 다르다


당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건가?
지사가 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출당도 고려하나?

19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당 대표실을 나오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아내 김혜경씨를 둘러싼 트위터 계정 소유주 사건 논란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을 묻는 질문이었다.

홍 원내대표 뿐 아니라 이해찬 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해 홍익표 수석대변인, 이해식 대변인도 같은 질문 세례를 받았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 18일과 마찬가지로 입장 표명을 자제했다. 질문하는 기자에게 그만들 해라 며 날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재명 문제제기한 의원들도 지켜보자 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선 이 지사 논란에 검찰 기소 등 사법 절차 진행 과정을 지켜 본 후 공식 대응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 지사 스스로 부인하고 있고, 경찰 수사에 의구심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검찰 기소 내용이 판단 근거가 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별다른 결정 사항 없이 지켜 본다 는 결론을 재확인했다.

비서 성폭력 사건으로 피해자 고발 하루 만에 제명 조치 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사례와 비교하기도 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안 전 지사와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안 전 지사는 경찰 조사가 아닌 언론 보도부터 나왔고, 본인이 어쨌든 인정한 일이었다.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했고, 해당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이 지사와는 다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 지사와 접촉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없다 라면서 기소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지 우리가 내용을 모르는데 이 지사 말만 들으면 남들 보기에는 해명하라고 불렀냐 봐주려고 불렀냐 할 수 있지 않겠나 라고 말했다.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자칫 사건이 당내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걱정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도 상황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고 있다 라면서 그러나 공당으로서 구체적 조치를 취하려면 사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 라고 말을 아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당내에서 (이 지사와 관련한) 문제 제기를 한 의원들은 없다. 지난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문제제기 한 의원들도 이건 지켜보자 고 말한 것 같던데. 당내 갈등으로 확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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