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8 days ago

日정부, 일본유학 자격 심사 강화…동남아국에 집중

일본 정부가 일본 내 불법 취업에 대한 대책으로 최근 일본어학교 등에서 공부하려는 해외 유학생의 자격 심사를 더욱 엄격히 하고 있다고 19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입국관리국이 최근 유학생 자격 심사를 강화하면서 이로인해 동남아시아 등 일부 국가의 유학 자격 허가 건수가 급감했다고 전했다. 일본 법무성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일본 유학생은 약 31만 명이며 5년 전에 비해 약 10만 명 증가했다. 유학생에 대한 체류 자격 심사는 일본 학기에 맞춰 4월과 10월에 집중된다. 도쿄 입국관리국이 일본어학교를 대상으로 정리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4월 입학 시기에 맞춰 총 2만 9801건의 체류 허가 신청이 있었으며 이중 77·7%가 허가받았다. 하지만 올해 10월 학기에는 1만 6495건의 신청에 대해 65.6%만 허가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네팔은 48%→8%, 스리랑카는 51%→3%, 방글라데시는 58%→3%, 미얀마는 74%→20%로 크게 감소했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강화…동남아국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