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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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2 days ago

제주 제2공항 성산 짜맞추기 의혹…“경쟁 후보지 입지 조작”

2014년 제주 제2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용역 당시 서귀포 성산읍을 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특정지역의 입지 조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2공항 반대 성산읍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도민행동은 19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용역에서 유력한 제2공항 후보지였던 대정읍 신도리가 의도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2014년 용역에서 31개 후보지 가운데 대정읍 ‘신도1’과 ‘신도2’ 지역의 입지 조건과 평가 방법 등을 조작해 최종 후보에서 탈락시켰다는 설명이다. 반대측은 용역에 제시된 소음등고선을 분석한 결과, 총 3단계에 걸친 후보지 평가 과정에서 대정읍 ‘신도2’의 공항 부지 위치와 방향이 1단계와 2·3단계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부지의 위치와 방향이 남서쪽으로 옮겨지면서 오름인 녹남봉과 신도·무릉·영락·일과리 등 일부 마을이 ‘신도2’에 포함, 소음과 환경성이 악화돼 결과적으로 성산(89점)보다 낮은 70.5점을 받았다는 것이다. 회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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