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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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0 days ago

中, 무역분쟁 초기 미국산 대두 관세 부과는 실수- CCG 공동의장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분쟁 초기부터 미국산 대두에 관세를 부과한 것은 실수라고 전 중국 통상전문가가 지적했다고 1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협상을 주도했으며 현재 중국세계화센터(CCG) 공동의장인 룽융투는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카이신포럼에서 “올해초 미국이 관세를 부과했을 때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 부과를 최후 수단으로 사용했어야 했다”며 자신의 두나라간 무역 관련 경험을 볼 때 대두를 비롯한 농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영신문 차이나데일리는 이달초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대두 재배 지역인 아이오와주의 일간지에 미 중 무역전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광고를 실었다. 룽은 관세를 논의할때는 관세 자체에만 집중해야한다며 이것이 정치 문제가 될 경우 아무런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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