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27 days ago

한화생명, 태블릿PC로만 영업하는 ‘스마트 FP’ 구축

디지털 혁신이 보험산업을 바꾸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가 없는 새로운 영업채널이 등장했다.

한화생명은 재무설계사(FP)가 휴대용 태블릿PC만 갖고 활동하는 새 영업채널 ‘스마트(Smart) FP’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험업은 그간 ‘인지(人紙)산업’으로 불렸다. 사람(설계사)과 종이(청약서)만 있으면 가능한 산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디지털 혁신으로 종이가 사라지고 모바일 기기가 자리 잡으면서 ‘인디(사람과 디지털)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스마트 FP에서는 설계사가 되기 위한 생명보험 자격시험 준비, 교육, 고객 재무설계, 청약, 보험 계약관리, 고객 사고보험금 신청 등의 전 과정을 태블릿PC로 처리한다. 오프라인 지점이 없으니 출퇴근하지 않아도 된다. 지점 관리비용이 들지 않아 영업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도 없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등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재무설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험, 세금·투자, 상속, 증여 등의 체계적 교육을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한다. 설계사로 지원하려면 다음 달 7일까지 한화생명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태블릿PC로만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