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22 days ago

남양주시 집행부-시의회 첫 연찬회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집행부와 남양주시의회가 16일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날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육군사관학교에서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찬회에는 조광한 시장, 지성군 부시장 등 집행부 22명과 시의회는 신민철 의장을 비롯해 김현택 부의장, 전용균 운영위원장, 이철영 자치행정위원장, 이창희 산업건설위원장 및 의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김남기 다산문화교육원 이사장은 합동연찬회에서 남양주시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정약용 선생 알아가기’ 특강에 나섰고, 참가자는 이후 교통문제 등 남양주시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이며 ‘강한 남양주’와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합동연찬회에서 “조국의 심장 육군사관학교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가슴이 뜨겁다”며 “이런 연찬회 자리를 통해 지역현안을 긴밀히 협력하고 해결해 가는 상생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철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는 남양주시정을 운영하는 수레의 양 바퀴로서 서로 견제와 균형을 적절히 이뤄가야 한다”며 “오늘 연찬회를 통해 의원님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소통하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는 육군사관학교가 장소 제공은 물론 화랑의식 행사 협조 및 만찬 등에도 함께하며 양 기관의 만남을 축하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