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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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9 days ago

가평군민 ‘택시콜센터 설치’ 결정한다

[가평=강근주 기자] 가평군이 이달 26일까지 ‘택시 이용 및 콜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승규 가평군 교통과장은 19일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 의견에 부합하는 정책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택시 콜센터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전기사에게는 운행의 편리함과 수익을 올려주는 서비스로 평가된다. 설문조사 대상은 주민 1260명과 택시종사자 148명 등 총 1408명으로 주민의 경우 각 읍면별 행정리를 통해 직접 설문에 나선다. 조사 항목은 택시 운행과 관련해 주민의 이용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묻는 10개 항목이다.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콜센터 설치 찬 반 의견 및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조사한다. 현재 가평군 택시 호출 수행방식은 각 읍면별 터미널 승차대기소에 택시조합이 설치한 콜박스에 전화로 호출하면 콜박스에 대기 중인 기사가 전화를 받고 요청지로 차량을 이동하는 식이다. 하지만 콜박스 전화번호가 동일하지 않아 이용자가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콜센터는 통일 번호로 전화하면 콜센터 운영요원 접수 등록→호출지와 가까운 차량배차 요청→차량 이동으로 이뤄진다. 한편 가평군은 사업비 3600만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스템 방식인 택시 콜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가평군에는 개인택시 107대, 법인택시 41대가 각각 운행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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