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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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0 days ago

한은정 뜻밖의 고충 “악역 맡으면 살 빠져”



배우 한은정이 차가운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는 극중 배역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은정은 19일 방송된 JTBC 요리 경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가수 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한때 영화·드라마에서 악역을 도맡았고, 날카롭거나 예민한 성품을 가진 인물을 주로 소화했다.

진행자 안정환이 “인상도 한몫을 하는 것 같다”고 묻자 한은정은 “내가 고양이상이라 강아지상을 부러워한다”며 “악역을 맡으면 다른 배역과 대립한다. 연기지만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살이 많이 빠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최근 작품에서도 4~5kg가량이 빠졌다. 외형적으로 마른 것보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외모보다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은정은 배역의 고충으로 체중이 감량된다고 토로했지만 사실은 ‘운동광’이다. 골프·낚시·피트니스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운동량을 과시하고 있다. 골프의 경우 비교적 호쾌한 샷을 날리는 연예인 골퍼로 유명하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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