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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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8 days ago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박병대 전 대법관, 14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혐의 대부분 부인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박근혜정부 청와대와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61·사법연수원 12기)이 14시간 30여분 가량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지난 19일 박 전 대법관을 소환해 14시간 30여분 가량 조사한 후 20일 새벽 귀가시켰다. 전날 오전 9시 20분께 검찰에 출석한 박 전 대법관은 조사를 마친 뒤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가’,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탄핵안 촉구가 가결된 것에 책임감을 느끼는가’, ‘국민들에게 분명한 사과가 없었는데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 ‘사법농단 최종 지시자는 본인인가 양 전 대법원장인가’, ‘후배들의 과잉 충성이라고 생각하는가’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혐의가 다양한 점을 감안하면 추가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박 전 대법관은 검찰 조사과정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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