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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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8 days ago

[김성윤의 맛있는 그림일기] 낙지는 중국산이지만… 감칠맛 살리는 매운맛은 여전하네

낙지를 매운 음식의 대명사로 만든 건 서울 광화문 무교동 낙지볶음집들이다. 그리고 무교동을 낙지볶음의 메카로 만든 건 유정낙지 다. 1966년 김수만(84)씨는 무교동 청계천 주변 노점에서 할머니들이 막걸리 안주로 낙지 파는 걸 보았다. 광화문 일대 회사원, 공무원, 기자들이 퇴근하면서 얼큰한 낙지볶음에 대포 한 잔씩 하고 가더라고. 김씨는 이거다 싶었단다. 음식 솜씨 좋은 아내 김순득(79)씨에게 주방을 맡기고 자신은 운영을 하기로 했다. 무교동 현 SK 본사 자리에 있던 한옥집을 임차했다. 작명가에게 돈 주고 미정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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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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