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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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5 days ago

[기자의 눈] 위기의 자동차산업, 부품사 거래선 다변화 등 지원 필요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저희는 자동차 부품시장 후발주자입니다. 사업 초기 현대차에 제품 납품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잘 안 됐어요. 그래서 살기 위해 해외 업체들과 거래에 집중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다행이다 싶어요.” 해외 매출 비중이 80%가 훌쩍 넘는 자동차 부품사의 대표 B씨는 ‘요즘 경기가 안 좋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B씨는 울산 자동차부품사 밀집 지역에 본사를 뒀지만 현대·기아차 납품 비중은 ‘제로’다. 생산 제품 대부분을 미국·중국 등지로 수출한다. 자동사 부품사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위기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자동차산업발전위원회가 최근 정부에 세제 지원과 부품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을 요구한 배경이다. 자동차 산업의 숨통 좀 틔워달라는 의미다. 하지만 국내 기업 의존도가 낮은 부품사는 분위기가 다르다. 19~20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자동차부품사 에코캡가 그런 경우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42.4%의 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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