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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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2 days ago

서울 성동구 보행자길 진화 명품교육도시 박차

서울 성동구 보행자길이 통학로 위주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진화중이다.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구는 어린이 위주의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를 제정 및 시행 중에 있다. 실제로 구는 2016년 대표보행거리(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특색 있고 재미있는 보행로를 조성했다. 2017년 공장과 유치원, 초중고가 밀집된 성수동 뚝섬로3길과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초등학교와 밀집된 주거지가 있는 금호산길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2018년에는 마장현대아파트 일대와 마장로42길의 마장동 주민센터 앞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성동구를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구는 차도와 보행로 구분이 없는 매우 위험한 통학로 중, 거주민과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보행로 설치 및 교통환경 개선을 요구해온 내용을 기준으로 선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뚝섬로3길 도로다이어트사업과 금호산길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에 이어 2018년도에는 마장현대아파트 일대와 마장로42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로 조성한다. 2018년도 1월부터 사업추진을 위해 준비하며 설계용역하고 성동경찰서와 서울경찰청 교통시설물 규제심의를 통과하면서 다소 늦게 공사가 시행되지만 최대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주변 상인과 거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비 공모사업 이며, 6억 9000만원의 전액시비인 마장로42길 도로다이어트 사업 과 7억 3000만원의 일부 구비 매칭사업인 마장현대아파트 일대 보행환경 개선 사업 이 선정돼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두 구간은 보행로가 좁아 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를 위해 보행로를 확장하고 단절돼 차량과 보행자의 혼재로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였다. 향후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고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휀스, 교통안전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자 특히 통학로의 어린이를 적극 보호하는데 중점을 뒀다. 마장현대아파트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으로 청계천로로 오르내리는 계단 한 측을 자전거, 휠체어, 유모차가 이동할수 있도록 경사로로 변경 정비 계획한 점과 마장로42길 도로다이어트 사업에서 횡단보도 체계개선과 마장동 주민센터 측 보행로 확장으로 거주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신뢰를 얻었다고 구는 자평했다. 정원오 성동구창장은 “교육특구로서 보행자와 통학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공모하는 ‘생활권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사업’등의 공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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