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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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7 days ago

두 번의 고비 넘은 신인왕 강백호, 다시 시험대 위로

두 차례의 고비에도 ‘괴물 신인’은 역사를 남겼다. 이제 신인을 떼고 진정한 괴물이 될 차례다. 강백호(19·KT 위즈)는 다시 한 번 시험대 위에 선다. 강백호는 19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138경기에서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을 기록하며 고졸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다시 쓴 그의 신인상 수상에는 이견이 없었다. 득표수가 관건이었는데, 555점 만점 중 514점을 받았다. 2위 김혜성(넥센 히어로즈·161점)을 세 배 이상으로 따돌렸다. 강백호는 “시상식이 데뷔전보다 더 떨렸다. 신인왕 자체가 영광스럽다. 만장일치는 내 의지와 무관한 영역이라 욕심내지 않았다”는 소감으로 입을 열었다. 성적과 임팩트 모두 압도적이었다. 개막전 데뷔 첫 타석에서 지난해 20승 투수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며 시작된 시즌. 강백호는 1994년 김재현이 작성한 고졸신인 최다 홈런(21개) 기록을 24년 만에 갈아 치웠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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