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21 days ago

인도 2년 전 화폐개혁 여전히 논란…유일한 과실은 전자결제 시장 성장

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고액권 화폐 사용을 일거에 중단하는 ‘깜짝’ 화폐 개혁을 발표한 지 2년의 시간이 흘렀다. 모디 정부는 화폐 개혁의 결과로 납세자 기반이 확대되고 지하경제가 양성화됐다고 주장하지만 현지 언론들과 비평가들은 실업률 증가와 성장 둔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전자결제 서비스만은 시장의 급속한 확대라는 과실을 누리고 있으며, 모디 정부 역시 이를 자신들의 성과로 적극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인도 현지 매체들은 화폐 개혁 2주년을 맞아 이를 비판하는 사설을 잇따라 게재하고 있다. 2016년 11월 8일 모디 총리는 500루피권과 1000루피권 화폐가 더 이상 기능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인도 전역에서 통용되던 화폐 가운데 86%(금액 기준)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렸다. 큰 논란을 가져왔던 화폐 개혁 이후 2년이 지났지만 모디 총리가 화폐 개혁의 효과로서 강조했던 위조지폐 근절·테러 방..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논란…유일한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