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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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실험하되 이기도록…벤투가 남긴 이도 넣은 이도 잘했다

축구대표팀의 2018년 마지막 A매치. 유종의 미가 필요한 무대였다. 새로운 사령탑 부임 후 이어지고 있는 무패행진을 이어가야하는 경기였고 아주 중요한 대회로 시작하는 2019년을 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연결고리라는 측면에서도 놓칠 수 없는 경기였다. 여러모로 의미 있던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벤투호가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지난 17일 호주대표팀과 1-1로 비겼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브리즈번 원정을 1승1무로 마무리했으며 벤투 감독 부임 후 3승3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을 떠나기 전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던 공언대로 사흘 전 호주전과 비교해 5명(나상호, 주세종, 박주호, 정승현, 조현우)의 선발 면면이 달라진 채 경기를 시작했다. 적잖은 변화다. 그러나 속을 살피면 마냥 실험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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