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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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7 days ago

동서발전 경주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경주서 양양까지 13개 풍력단지 잇는 동해안 윈드벨트 조성 속도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8월 천년고도 경주에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를 종합 준공했다. 총 37.5㎿ 규모로 연간 11만MWh 전력을 생산해 약 3만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연간 4만2000t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소나무 1500만 그루의 대체효과)가 있다. 경주 풍력발전은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1,2단계 사업에 걸쳐 완공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2012년 10월 16.8㎿ 경주풍력 1단계를 처음 설치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경주풍력 2단계 20.7㎿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또 9MWh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경주풍력 1단계에 연계해 전력피크시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 풍력발전은 정부의 연구개발(R D) 과제로 개발된 저풍속형 풍력시스템(유니슨 2.3MW)이 적용됐다. 풍력기자재 개발, 발전소 건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동서발전은 경주풍력을 계기로 600㎿ 규모의 동해안 윈드벨트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안 윈드벨트는 경주풍력을 포함해 경남 양산부터 강원도 양양까지 동해안에 13개 육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동서발전은 호남풍력(20㎿)과 백수풍력(40㎿)을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경주풍력 종합 준공으로 현재 100㎿급의 풍력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또 80㎿급 영광풍력은 현재 건설 및 시운전 마무리 단계로 내달 중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 민관 이익공유형 사업으로 추진 중인 태백 가덕산 풍력(43.2㎿)은 지난달 착공했다.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은 국내 최대 140MW급 에코 윈드 팜 조성 사업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규모 육 해상풍력을 개발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달성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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