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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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8 days ago

팔당원수 ‘의왕 왕송호수’ 채운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팔당원수를 왕송호수에 공급하는 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왕송호수는 1년 내내 물이 가득한 친수공간이 됐다. 의왕시는 20일 금천천 유입지점에서 경기도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당원수 유입 통수식’을 가졌다. 팔당원수 유입시설 설치는 왕송호수의 수질 개선과 하천 건천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5억원이 들어갔다. 이번 통수식으로 금천천-월암천 두 곳에서 하루 최대 2만㎥의 팔당원수가 왕송호수에 공급된다. 유입시설은 오는 12월 시범 가동을 거쳐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날 통수식에서 “가뭄이 심한 여름에는 왕송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는 경우가 생겨 무척 안타까웠는데, 이번 유입시설 설치로 연중 내내 물이 가득 찬 호수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수질이 양호한 팔당원수가 공급돼 왕송호수는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서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2020년까지 왕송호수 수질을 3등급(현재 TOC 기준 4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왕송호수 인근에 수질 개선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삼동지역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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