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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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6 days ago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주민 양극화 해소”

[광명=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제243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는 시민이 자신의 삶터에서 주인으로 당당히 우뚝 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명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개발 방식에 따라 광명시 고유색이 잊혀가고, 지역 불균형으로 시민 양극화가 초래됐다”며 “이제 속도를 줄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모두 잘 사는 방향을 정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를 실현하는 방안으로 △진정한 자치분권도시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건설 △맞춤형 일자리 통해 다 같이 잘 사는 경제도시 △평생학습과 평생돌봄이 있는 든든한 도시 △누구나 꿈꾸는 문화 예술도시를 제시했다. 또한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에 들어설 63만평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큰 변화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날 민선7기 시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첫 예산안으로 8208억원을 편성해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예산안은 2018년 당초 예산 대비 8.3%를 증액했다. 예산안에는 시민참여.자치분권도시 만들기 35억원,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 949억원,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466억원, 평생학습과 돌봄이 있는 도시 형성 3112억원, 꿈꾸는 문화 예술도시에 140억원 등이 반영됐다. 2019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4일부터 12일까지 광명시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14일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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