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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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술마시기전 운전할 1명 정해 음료수만”

네덜란드와 독일에서는 여럿이 술을 마시는 자리가 생기면 자발적으로 일행 중 1명을 운전자로 지정해 술을 주지 않는 ‘보프(Bob) 캠페인’을 사회적으로 벌이고 있다. 20일 발생한 홍성 음주운전 사고도 일행 중 1명을 보프로 미리 정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보프는 네덜란드, 독일 등 서유럽에서 흔한 인명(人名)이다. 술을 마시기 전 일행 중 1명을 보프로 지정하는 건 친근하게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됐다. 보프로 지정된 사람에게는 술 대신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탄산음료와 같은 대체품이 제공된다. 네덜란드교통안전협회(VVN)와 독일도로안전협회(DVW)는 전국적인 보프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식당, 바, 클럽 등 주류를 파는 업소들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여름철 야외축제처럼 술자리가 많은 대형 행사 때는 보프로 지정된 사람들이 행사 후 자발적으로 음주측정을 하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도 한다. 보프 캠페인 등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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