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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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설정은 막장인데, 극 흐름엔 고개 끄덕끄덕 “막드가 달라졌다”

넷플릭스와 비키가 2016년부터 선보인 미국 드라마 ‘드라마월드’는 시종일관 한국 막장 드라마(막드)의 장치가 가득하다. 질투의 화신인 악녀부터 재산을 둘러싼 암투까지 막장의 필수 요소 가운데 없는 걸 찾는 게 빠를 정도. 막드의 전설적인(?) 명장면인 ‘김치 싸대기’(MBC ‘모두 다 김치’)까지 패러디했을 정도. 워낙 인기가 좋아 곧 제작할 시즌2는 기존 분량을 2배로 늘릴 예정. 좋든 싫든, 이제 막드는 세계화하는 K컬처의 주요한 장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막드, 경이로운 외연의 확장 출생의 비밀, 불륜, 폭력, 악당 캐릭터…. 한때 수준 이하의 작품성을 놀리는 말로 쓰이던 막드는 이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한국만의 색채를 가진 독특한 포맷으로 평가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런 막드의 ‘버전 업’ 시점을 딱 10년 전인 2008년으로 본다. SBS ‘아내의 유혹’이 등장하며 막드를 집대성했고, 이 작품이 중국에서 리메이크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하나의 교본이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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