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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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1 days ago

서울, 집 안사고 전월세로 몰린다

“9·13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잠실 일대 아파트 매매 거래가 10분의 1로 줄었어요. 다들 일단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예요.”(서울 송파구 잠실동 J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가 감소하는 반면 전·월세 거래는 늘고 있다. 집을 안 사고 임대로 눌러앉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집값이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아직은 시장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만8787채다. 10월 기준 5년 평균치 대비 15.1% 많고 8·2대책의 여파로 수요가 줄었던 지난해 10월보다 119.4% 많다. 하지만 한 달 전(1만9228채)보다는 2.3%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3대책 이전에 계약된 건수가 전체의 70%다. 대책이 나온 뒤에는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고 했다. 주택 매매 거래 신고는 계약 후 60일 내에 하면 된다. 실제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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