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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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9 days ago

[이한상의 발굴 이야기] [52] 왕릉에 함께 묻힌 사람들

1977년 12월 1일, 윤용진 경북대 교수와 김종철 계명대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경북 고령 지산동 산 위에서 고분 발굴을 시작했다. 정부가 추진하던 가야 문화권 유적 정화 사업에 지산동 고분군 봉분 보수 건이 포함되었기에 훼손이 극심한 고분 2기의 내부 구조를 확인해 봉분 보수 작업에 참고할 예정이었다.윤 교수팀이 44호분을, 김 교수팀이 45호분을 맡아 조사에 들어갔다. 토층 확인용 둑을 남기고 파 들어가니 무덤 한가운데에 예상대로 주인공의 유해와 부장품을 안치하려고 만든 큰 석실이 있었다. 그 주변을 조심스럽게 파 들어가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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