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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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4 days ago

[동서남북] 고종의 길 은 실패한 길이다

요즘 며칠 고종의 길 을 걸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맞은편 철문이 지난달 말부터 오전 9시(월요일 제외)에 열린다. 옛 러시아 공사관(정동공원)에 이르는 약 120m 길이 나타난다. 1896년 2월 11일 고종이 일본군 감시를 따돌리고 경복궁을 탈출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갔던 길의 일부를 복원했다. 정확한 고증은 어렵다. 구한말 미국 공사관이 만든 지도에 King s road(왕의 길) 라 적혀 있어 근거로 삼았다 한다.도심 산책로가 늘어난 점은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이 길을 고종이 대한제국이라는 근대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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