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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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2 days ago

[김명환의 시간여행] [137] 25년 전 학력고사 정답 누출… 아빠는 나도 딸 성적에 놀라 정신과 찾아갔다

1993년엔 교육기관 관계자의 빗나간 자녀 사랑 이 연초부터 극성을 부렸다. 1월엔 대학 서무계장이, 2월엔 대학교수가 자신이 몸담은 대학의 입시를 치른 아들의 성적을 올리려고 답안지를 고쳤다가 적발됐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건은 그해 입시 부정 소동의 서곡에 불과했다.1993년 4월 18일 자 신문마다 대학입시 사상 초유의 시험 부정 사건이 1면에 대서특필됐다. 학력고사 출제 기관인 국립교육평가원의 장학사가 모 사립대 재단이사장의 딸에게 전·후기 학력고사 전 과목 정답을 사전에 알려준 사실이 드러났다. 고교 성적이 94명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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