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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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8 days ago

‘마지막 포토라인 4분’ 달라진 김성수…“자기변호 심리 작동”

21일 검찰로 구속 송치되기 직전 강서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씨(29)는 앞서 2차례 포토라인에 섰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사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자신의 심경과 함께 사죄의 뜻도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씨에 대해 살인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을 달아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검찰로 이동하기 전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포토라인에 선 김씨는 약 4분에 가까운 시간동안 말을 했다. 중간중간 힘겨운듯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모습도 있었지만 취재진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변했다. 김씨가 포토라인에 선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달 22일 정신감정을 위해 충남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전이 처음이었고, 전날(20일) 치료감호소에서 경찰에 신병인계 될 때 또 한 번 취재진을 마주했다. 두 번 모두 취재진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거나, ‘죄송합니다’ 이외에는 발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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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자기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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