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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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5 days ago

덩샤오핑 가문 권위 추락으로 지워질 위기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 최고 명문가 중 하나인 덩샤오핑(鄧小平) 가문이 명성에 걸맞지 않게 최근 흔들리고 있다. 권위가 추락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패밀리는 옥고까지 치르는 등 모양새가 말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존재감이 희미해지면서 이름뿐인 명문가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이미 고인이 된 덩샤오핑 본인의 위상이 이전만 못하다. 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개혁·개방 40주년 기념과 관련한 각종 행사에서 크게 부각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신 개혁·개방의 총설계사라는 별명이 말해주는 그의 위상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버지 시중쉰(習中勳) 전 부총리가 차지하고 있다. 시 전 부총리가 개혁·개방 정책이 천명된 1978년 12월에 광둥(廣東)성 서기로 있었다는 사실이 외견적 이유이기는 하지만 덩보다는 아버지를 더 부각시키려는 시 주석의 의도적 배제로 밀려났다고 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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