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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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8 days ago

[이슈 분석] 북미항로 점유율 반토막… 줄줄이 쓰러진 협력사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증가세를 이어간 운수업 호황 속에서도 수상운송업은 10% 이상 급락하며 나 홀로 추락 을 면치 못했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감소세다. 국내 1위, 세계 7위 국적선사였던 한진해운이 지난해 2월 최종 파산하면서 국내 물동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정부 지원도 속수무책이다. 유일한 원양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은 수조원의 정부 지원에도 14분기 연속 적자를 냈고, SK해운은 사모펀드에 매각되는 등 해운업이 좀처럼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7년 기준 운수업조사 결과(잠정) 에 따르면 지난해 수상운송업 매출액은 27조4160억원으로 2016년(31조1550억원)보다 3조7390억원(12.0%) 감소했다. 지난 2012년 44조9860억원에서 20조원 가까이 급감한 것이다. 지난해 전체 운수업 매출액이 1조원(0.7%) 증가한 142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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