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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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2 days ago

16세 소녀, 페이스북 신붓감 경매로 팔려…방치 페북에 비난 쇄도

페이스북에 올라온 경매 글을 통해 팔려간 어린 신부가 있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는 동아프리카 남수단 중부 이스턴레이크 주에 사는 16세 소녀 느얄롱을 신붓감으로 소개하며 경쟁입찰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말도 안 되는 경매에는 실제로 정부 고위 관료를 포함한 5명의 남성이 참여해 입찰 경쟁을 벌였다. 그중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사업가 콕 알랏이 느얄롱의 남편으로 선정됐다. 그는 느얄롱과 결혼하기 위해 소 500마리와 자동차 3대, 현금 1만 달러(약 1130만 원)을 제공했다고 한다. 지난 3일 느얄롱은 고향에서 300㎞ 떨어진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인권단체는 ‘인신매매성 경매 글’을 게시하도록 방조한 페이스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제어린이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남수단 지부의 조지 오팀은 “오늘날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어린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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