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27 days ago

가계부채, 사상 첫 1500조원 돌파… 주담대가 견인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올 3분기 가계부채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500조원을 돌파했다. 전반적인 증가세는 약해졌지만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늘었다. 9·13 부동산대책 시행 전 주택매매·전세 거래 물량이 폭증하면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전분기대비 22조원 늘어난 1514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직접 빌린 돈과 신용판매회사 등을 통해 외상으로 구입한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6.7%로, 2014년 4분기(6.5%) 이후 최저치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목표치인 8.2%도 밑돈다.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6년 4분기 11.6%를 정점으로 7분기째 하락세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보다 18조5000억원 늘어난 1427조7000억원이었다. 주택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실제로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1500조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