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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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27 days ago

우간다·콩고민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에볼라 전파 고위험“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 접경 우간다 서부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방문객 철수 및 방문을 취소나 연기하길 당부했다, 외교부는 21일 오후 “콩고민주공화국 접경 우간다 서부 50km 이내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를 기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에볼라 확진 환자가 많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으로부터 우간다 서부지역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은 점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우간다를 에볼라 전파 고위험 국가로 분류한 점 등을 감안하여, 에볼라 사태 진정 시까지 단기적으로 발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우간다 서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하고,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외교부는 우간다를 비롯한 에볼라 위험 국가들의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주콩고민주공화국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6일자 WHO에 의하면 콩고 동부 North Kivu 주 Beni에 심각한 에볼라 피해로 인해 백신공급이 일시적으로 유예되었으며 인근 병동이 폐쇄된 상태”라면서 “WHO와 주재국 정부 방역당국은 해당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역학조사와 더불어 잔류된 환자 이송을 진행중이다. 따라서 감염 사례는 추후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동부지역 여행은 지속적으로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건강 유의”라고 당부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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