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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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2 days ago

김종양 인터폴 부총재,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에 선출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인터폴(ICPO·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에 사상 최초로 한국인이 선출됐다. 경찰청과 외교부는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종양(57·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총재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멍훙웨이(孟宏偉·중국) 전 총재가 지난 9월 중국 출장을 갔다가 실종된 뒤 지난달 7일 총재직을 사임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김종양 신임총재는 총회 마지막 날 열린 투표에서 함께 출마한 러시아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 인터폴 유럽 부총재를 제치고 총재로 선출됐다. 인터폴 총재 임기는 4년이지만 김 신임 총재는 전임 총재 사임 이후 잔여 임기인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재직한다. 김 총재는 멍 전 총재 사임으로 지난달부터 부총재로서 총재 권한대행을 맡아 왔다. 마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김 총재는 1985년 행정고시(29회)에 합격해 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2년 경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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