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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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22 days ago

한·일관계 또한번 격량… 진정한 사과 기금 변화 변수 수두룩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한·일 관계가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정부가 21일 화해·치유재단 해산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지난달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한·일 관계가 격량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날 한국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발표에 즉각적으로 강력 반발했다.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재단 해산 발표 기사를 전하면서 한·일 관계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015년 12월 박근혜정부 당시 한·일간 합의했던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문재인정부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진정으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일 때만 합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측 반발에 대해 “위안부 합의의 근본적인 취지와 정신이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상처 치유에 있는 만큼 일본 측이 진정성 있는 자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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