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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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7 days ago

[사설]“한미 딴소리도, 남북 과속도 안 된다”는 美국무 경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북한 비핵화가 남북관계 진전보다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한미가 대북정책 공조를 위해 첫 회의를 연 워킹그룹에 대해 “한미가 서로 다른 소리를 하고, 서로 알지 못하거나 생각을 전할 기회를 갖지 못한 채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는 프로세스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했다.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과속에 대한 ‘경고’ ‘주의 촉구’라고 해석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단호했다. 그는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북한 비핵화의 진전이 남북관계 증진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한국에 확실히 했다. 그것들(비핵화와 남북관계)은 나란히 함께 가는 병행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간 입버릇처럼 해온 얘기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폼페이오 장관이 나서 한미 간 조율되지 않은 독자적 주장이나 행동이 나와선 안 된다고 공개 촉구했다는 점에서 대북 공조에 균열이 적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간 남북관계 진전 과정에선 미국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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