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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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사설]“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민노총부터 法대로 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여야정 합의로 추진 중인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에 반대하며 어제 하루 총파업에 들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총파업 참가자 9만 명 중 무려 85%는 민노총 소속 현대·기아자동차 노조원으로 총파업이라고 하기에는 일방적인 구성이었다. 정부는 쟁의 요건이 성립하지 않은 불법 파업이라고 보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앞서 민노총의 총파업 예고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 나서 제지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노동계가 경제사회 주체 중 하나로서 국가 발전을 위해 고민해주기 바란다”며 총파업 재고를 호소했고, 홍익표 수석대변인도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 지금 시점에서 민노총이 총파업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민노총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며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 총파업을 벌였다. 민노총은 올 들어 관공서까지 수시로 무단 점거하는 등 한층 과감한 시위 행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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