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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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세대간에… 주제별로… 강연과 랩으로 소통 한마당

“우리 땐 꿈도 못 꿨다고 하네/꿈을 못 꿨으니까 지금 이 모양 이 꼴 난 게 아닐까?”(슬릭, ‘갑질’을 주제로 한 랩에서) 정장을 입은 명사들과 1020 래퍼들의 만남. 어떤 말이 오갈지 쉽사리 상상이 되지 않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월 첫 방송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난달부터 시즌2를 선보이고 있으니, 나름 성공적인 모험(?)이다. EBS 시사예능 프로그램 ‘배워서 남줄랩’ 이야기다. 매 회 다른 이가 나와 통일, 갑질, 성차별 등에 대해 강연하면 래퍼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스왜그(Swag·자기애와 과시로 대표되는 힙합 문화)’ 넘치는 젊은 래퍼들이 기성세대 학자들을 고리타분하다고 여기진 않을까. 그러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배워서…’ 촬영장에서 17일 만난 ‘십말이초’(10대 말, 20대 초) 래퍼들은 “열린 마음이야말로 힙합의 기본 정신”이라고 입을 모았다. 물론 묘한 긴장감이 흐를 때도 있다. 통일에 대한 강연 중 래퍼들이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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