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20 days ago

2018 동리-목월문학상에 소설가 이승우-시인 문태준 선정… “이해불가 영역의 인간에 대한 토로”

《이승우 소설가(59)가 제21회 동리문학상 수상자로, 문태준 시인(48)이 제11회 목월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 소설가의 소설집 ‘모르는 사람들’과 문 시인의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다. 동리·목월문학상은 경북 경주 출신인 소설가 김동리(1913∼1995)와 시인 박목월(1916∼1978)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후원하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상금은 각각 6000만 원.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열린다.》이승우 소설가는 중대부고 재학 당시 중앙대 교수였던 김동리 선생과 문예반 낭독회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 그는 “무대 아래에서 재롱 잔치나 마찬가지였을 학생들의 낭독을 들으며 두 시간을 견디고 마지막에 격려의 말을 해주셔서 감동했다”며 “그 유치한 문학 소년이 선생님 이름의 문학상을 받는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고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지내는 그는 e메일 인터뷰에서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목월문학상에

 | 

“이해불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