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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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5 days ago

‘처음학교로’ 문 열자 접속자 몰려 먹통… 학부모들 “편하다고 홍보하더니” 분통

21일 학부모 A 씨는 회사에 휴가를 냈다. 온라인 유치원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 일반모집이 이날 시작돼 원서 접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오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접속을 시도했지만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 고객님 앞에 6436명, 뒤에 114명의 대기자가 있습니다’란 문구만 봐야만 했다. 간신히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도 로그인에 수차례 실패하다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원서를 접수시켰다. 올해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크게 늘었지만 이날 오전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15만 명의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접속이 지연돼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올해 처음학교로는 전체 국공립유치원 4782곳 중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1곳을 제외한 4781곳, 사립유치원 4088곳 가운데 2448곳(59.9%)이 참여했다. 각 시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으면 행정·재정적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자 사립유치원이 앞다퉈 참여하면서 지난해 참여율(2.7%·115곳)보다 크게 늘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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