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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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24 days ago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동폭행혐의 檢송치

“‘자리를 치워 달라’고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억울함이 들었다.” 서울 강서구의 PC방 앞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 씨(20)를 살해한 김성수(29)가 21일 범행 당시 상황과 범행 동기를 자세히 밝혔다. 지난달 22일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갈 때 “죄송하다”며 짧게 말했던 것에 비해 이날은 작심한 듯 때론 심호흡을 해가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모습이었다. 김성수는 21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송되면서 “유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발언의 상당 부분은 변명이었다. 그는 범행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리를 치워 달라고 했는데 (피해자) 표정이 안 좋았다”며 “‘왜 그런 표정이냐’고 물으니 피해자가 ‘왜 시비냐’고 반말하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가 ‘내 아버지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한 게 내 머릿속에 남았다”고 강변했다. 김성수는 지난달 15일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도 비슷한 진술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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