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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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2 month ago

[논설실의 뉴스 읽기] 호수는 녹조, 패널은 새들의 화장실로… 친환경 내세운 수상 태양광의 그늘

전국 저수지와 새만금 간척지 등에 수상(水上) 태양광 패널을 깔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저수지 경관을 해치고, 노후화한 태양광 패널에서 납·비소 같은 독성 물질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 갈수록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중국산 저가 패널이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도 정부는 낙관적이다. 산지 등에 들어서는 육상 태양광보다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저수지에 태양광 패널을 깔면 수중으로 햇빛이 덜 침투하면서 녹조(綠藻) 발생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정반대 현상을 경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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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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