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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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days ago

부시 前대통령 마지막 가는길 배웅한 충견 설리

미국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마지막 가는길을 반려견 설리 가 끝까지 지켜 화제다. 6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다소곳이 엎드린 채 성조기로 덮인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설리를 입양했다. 설리는 문을 열고, 물건을 집어주기도 하며 부시 전 대통령의 충직한 반려견이자 도우미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조문객의 일원으로 참석한 설리는 임무 수행에 대해 동등한 예우를 해주는 미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설리는 이후 국립 군 병원에서 훈련을 받은 뒤 또 다른 전역 군인의 친구가 될 예정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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