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9 days ago

베개 얼굴 파묻고 자면 ‘녹내장’ 위험

엎드려 잠을 자면 안구의 압력인 ‘안압’이 50%가량 높아져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의 주요 원인은 높은 안압으로 알려져 있는데, 엎드려 잘 경우 시신경이 눌려 혈액 공급이 잘 안되면서 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병원 안과 아이다 뫼르스 교수팀은 건강한 성인 11명과 녹내장 환자 11명에게 안압 측정장치를 오른쪽 눈꺼풀 등에 붙인 후 7시간동안 정해진 자세로 잠을 자게 했다. 이후 수면자세에 따른 안압을 측정했다. 안압의 정상범위는 10~21mmHg(수은주밀리미터)로, 이보다 적으면 안구가 쪼그라드는 ‘안구 수축’이 일어날 수 있고, 높으면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연구결과 천장을 바라보고 잘 때 건강한 성인 집단의 안압은 13mmHg, 녹내장 환자 집단의 안압은 15mmHg였다. 하지만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잘 경우 정상 집단의 안압은 20mmHg로, 53% 상승했다. 녹내장 환자 집단은 28mmHg로, 86% 높아졌다. 수면시간, 체중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