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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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공무원도 사람이다”…예산안 ‘늑장심사’ 규탄한 기재부 노조

국회의 예산안 심사가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겨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노동조합이 국회의 늑장 심사를 규탄하고 나섰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기재부 지부는 6일 ‘국회는 비효율적이고 살인적인 업무 관행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기재부 직원이 국회 심사 대기 중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각종 위원회 관련) 질의서는 업무시간 내에 보내도록 국회의원들에게 엄중히 요구한다”고 했다. 정부 부처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2시30분께 예산실 소속 한 서기관이 국회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같은날 새벽 4시까지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소위원회 감액 심사에 대응하던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는 올해 9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예산실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노조는 “그는 주말 내내 국회에서 대기한 것은 물론, 한 달째 세종시에 위치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서울의 모텔을 전전하며 국회에서 업무를 봤다”며 “월 40시간의 정규 근무 시간 외에 100여 시간이 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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