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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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혼자 사는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지 수개월 만에 발견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수개월만에 발견되면서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3분쯤 서구 치평동의 한 원룸에 거주하던 A씨(68)가 숨진 채 발견돼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것으로 보아 수 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병을 앓고 있던 A씨는 평소 왕래하던 친구도 없었고 가족도 없이 혼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2년 10월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지자체에서 생계비 등을 지원받아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A씨가 연락이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이 지나서야 이를 확인하는 등 지자체가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허술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해당 동 주민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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