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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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베이스볼 브레이크] 이재원 69억원 FA 계약의 후폭풍

SK 와이번스는 5일 3루수 최정(31)과 6년 총액 106억원, 포수 이재원(30)과 4년 총액 69억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잇달아 알렸다. 지난달 21일 개장 이후 잠잠하던 FA 시장에도 순식간에 광풍이 몰아쳤다. 지난달 28일 NC 다이노스와 내야수 모창민(33)의 3년 총액 20억원 계약에 이은 2019년 FA 2·3호 계약이다. 최정은 계약기간, 이재원은 금액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재원의 69억원은 시장에 남은 FA들에게 향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연평균 금액으로는 ‘최정급’? 최정은 단일 계약액(106억원)으로는 역대 3위, 누적 계약액(192억원=86억+106억)으로는 역대 1위로 FA 계약의 새 역사를 썼다. 다만 2015년 첫 FA 계약 때와 비교하면 연평균 금액에선 21억5000만원에서 17억6700만원으로 다소 후퇴했다. 이재원은 생애 첫 FA 계약에서 연평균 17억2500만원을 찍었다. 총액으로도, 연평균 금액으로도 후한 대우임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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