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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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대륙의 자랑’ 화웨이, 美에 뭘 밉보였기에?…부회장 체포에 中 격분

중국의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부회장이 미국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전격 체포된 사실이 6일 알려지자 중국이 격분하고 있다. 멍 부회장은 지난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체포됐으며, 캐나다 사법당국은 멍 부회장의 신병을 미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멍 부회장의 혐의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캐나다 법률을 전혀 어기지 않았음에도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의 시민을 체포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중국정부는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캐나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중국이 멍 부회장 체포에 이같이 격분하는 이유는, 화웨이라는 기업에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華爲)는 이름부터 ‘중국을 위한다’는 뜻이다. 인민군 출신인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는 중국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창립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키웠다.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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