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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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너무 어렵다” 항의에 채점 뒤 가중치 마음대로 변경한 中 관료들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불수능’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대학입학시험 문제가 너무 어렵다는 항의를 받자 이미 채점이 끝난 상황에서 문제별로 마음대로 가중치를 부여해 혼란을 일으킨 지방 교육청 관료들이 파면됐다. 6일 중국 통신사 중국신원왕(新聞網)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교육청이 지난달 24일 배포한 저장성 가오카오(高考·대학입학시험) 영어영역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저장성 가오카오 영어 시험의 총점은 150점이다. 객관식과 괄호 넣기 문제가 110점, 작문과 실용문이 40점이다. 그런데 어떤 학생은 객관식과 괄호 넣기에서 20점이 깎인 뒤에도 총점이 140점이었다. 반면 평소 영어 성적이 좋았던 학생이 작문에서 0점을 받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올해 중국의 가오카오는 6월 실시됐다. 논란이 일자 저장성 가오카오 출제기관인 성 교육위원회 시험원(院)은 지난달 27일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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