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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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시진핑 믿는다” 무역전쟁 휴전 후 中 압박으로 협상력 키우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믿는다”며 이달 1일부터 90일간 진행되는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 측의 양보를 기대했다. 중국과 무역전쟁 휴전을 성공으로 포장해 시장의 불안감을 달래는 한편 중국 지도부를 거론하며 ‘탑다운’식 해법을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그들(중국 협상단)이 오랜 여정 끝에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뒤에 중국에서 매우 강력한 신호가 발신되고 있다”며 “나는 시 주석이 우리의 길고 희망적인 역사적 회담에서 말한 것이 진심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나 90일간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했다. 시 주석이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한 것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중국 지도부가 약속 이행을 책임지라며 은근하게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 미중협상 회의론 해소 노력도 전날 “나는 관세맨”이라는 트윗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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