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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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난방公, 잔여수명 1년 이하 배관도 교체 않고 버텨

정부가 4일 발생한 경기 고양시 백석동 지역난방 열 수송관 파열 사고를 계기로 전국에 있는 노후 온수 배관을 긴급 점검하고 있지만 뒤늦은 조치라는 지적이다. 안전성 문제가 여러번 지적됐지만 사고가 난 뒤에야 늦장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사고는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전날(5일)부터 20년 이상된 온수 배관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이 난방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사용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난방공사가 관리하는 전체 배관 2164km 중 1988년 이전에 설치된 20년 이상 사용한 배관은 686km로 전체의 32%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분당이 노후 배관이 가장 많았다. 전체 배관 248km 중 무려 77%에 달하는 191km가 20년 이상 사용됐다. 다음으로 강남(54%), 이촌·반포·마포 일부(53%),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고양(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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