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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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8 days ago

제주 영리병원 후폭풍 속 개원 앞둔 녹지그룹 ‘침묵’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제1호 영리병원으로 개원할 수 있게 됐지만 사업자인 중국 녹지그룹 측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5일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에 위치한 녹지국제병원을 외국인 의료관광객만 진료한다는 조건으로 개원을 허가했다. 공론조사위원회의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중국 자본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을 허가하자 시민사회단체부터 시작해 정당, 의료계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허가 당사자인 녹지그룹 측은 사무실부터 관계자들까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내국인 진료는 가능하되 건강보험이 적용 안됐던 2015년 보건복지부의 사업승인과 비교해 이번에는 내국인 진료를 완전히 금지하는 조건이 붙었다. 뉴스1은 개원 허가 후 녹지측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관계자들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아예 닿지 않거나 일부는 사직한 경우도 있었다. 녹지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날 가까스로 이뤄진 통화에서 “바쁘다. 하루종일 통화가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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